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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게임단 베트남 공략, 동남아 e스포츠 저변확대

기사승인 2018.10.08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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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그룹 게임단 한화생명 e스포츠가 동남아시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간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동남아 지역 저변 확대를 위한 'HLE(Hanwha Life Esports) 글로벌 챌린지'를 베트남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 기간은 새달 6일부터 17일까지, 장소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다. '프로게이머가 되는 꿈에 한 발 다가설 기회를 얻는다'는 의미로 슬로건을 'Dream. Make it real!'이라 정했다.

 

▲ 한화생명이 새달 6일부터 12일간 베트남에서 글로벌 챌린지를 개최한다. [사진=한화생명 e스포츠 제공]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디션과 아카데미가 결합한 방식이다. 한화생명은 다이아 티어 이상의 개인 참가자 160명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실시하고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단체전은 토너먼트 방식이다.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각 지역 우승팀 1팀씩을 뽑는다. 이후 닷새간 베트남에서 아카데미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킨 뒤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 유통회사 가레나 소유의 호치민 GG스타디움에서 거행될 결승전에 출전시킨다.

강현종 한화생명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 프로게이머 박상면(샤이) 홍민기(매드라이프)가 트레이닝을 지휘한다.

한화생명은 아카데미 입과자 10인에게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커세어(Corsair)의 게이밍 세트를 제공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0 달러와 한국 e스포츠 투어 등의 혜택도 부여한다.

한화생명 e스포츠 측은 "베트남은 올해 초 리그 독립지역으로 승격됐다“며 ”유럽이나 북미 지역보다 높은 유저수를 기록할 정도로 숨은 잠재력이 기대되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화생명은 HLE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베트남 지역의 유망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실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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