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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제2의 파주NFC' 건립 계획... 대지 공모 나선다

기사승인 2018.10.2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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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제2의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위해 나선다.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와 같은 시설을 하나 더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KFA는 22일 가칭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내년 1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구종합센터는 포화상태에 이른 현 파주 NFC의 기능을 확대하는 시설로 2021년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남녀 연령별 대표팀부터 A대표팀까지 모두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해왔는데 이젠 그것을 분할해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 파주 NFC를 잇는 제2의 축구국가대표 훈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내년 1월 공모를 통해 그 장소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계획 중인 축구종합센터 부지 규모는 파주 NFC의 3배 크기인 33만㎡(약 10만 평)으로 센터에는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과 천연잔디 축구장 10면, 인조잔디 축구장 2면, 풋살구장 4면, 체육관과 수영장 등 부대시설, 축구과학센터 및 사무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립 예산은 1500억 원 가량.

부지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행정기관은 내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KFA 제2 트레이닝센터 추진위원회’로 신청하면 된다.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설 지역은 KFA의 실사와 평가를 거쳐 내년 2월에 확정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이 담긴 공고문은 KF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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