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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프리뷰] 패기 앞세운 GS칼텍스, 현대건설 상대 3연승 챙길까

기사승인 2018.10.23  1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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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서울 GS칼텍스가 수원 현대건설 상대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2017~2018시즌 정규리그에서 3승 3패로 맞섰다. GS칼텍스는 4라운드까지 1승 3패로 밀렸지만, 5~6라운드에서 내리 승리해 균형을 맞췄다.

비록 지난 시즌 봄 배구에 초대받지는 못했지만 GS칼텍스는 정규리그 막판 돌풍을 일으키며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차상현 감독(왼쪽)과 김유리. [사진=서울 GS칼텍스 제공]

 

이런 흐름이 컵 대회까지 이어졌다. GS칼텍스는 지난 8월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에서 화끈한 공격력과 젊은 패기를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컵 대회를 통해 빼어난 경기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소영과 새 주장 김유리가 좋은 기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타점을 바탕으로 파워 있는 스파이크가 장점인 외국인 선수 알리오나 마트리니우크(등록명 알리)가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리베로 나현정과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난 강소휘가 대표팀에서 복귀하면서 팀 전력을 극대화 시켰다.

GS칼텍스는 팀의 최대 강점인 ‘젊음’이라는 무기를 바탕으로 2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한발 더 뛰는 배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홈 개막전이자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시즌을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했다. 그동안 많이 준비한 만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본인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유리는 “주장으로서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도록 하겠다. 시즌 첫 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범실을 줄여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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