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프로농구] '메이스-그레이 56점' LG, 윌리엄스 가세한 오리온 8연패

기사승인 2018.11.08  22:44:19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창원 LG가 안방에서 고양 오리온을 물리치고 2위 자리를 꿰찼다. 외국인 듀오 제임스 메이스와 조쉬 그레이의 활약이 빛났다.

LG는 8일 경상남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홈경기에서 오리온에 89-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까지 7승 4패를 거둔 LG는 같은 날 부산 KT를 잡은 안양 KGC인삼공사, 서울 SK와 동률을 이루며 2위에 올랐다. 8연패 늪에 빠진 오리온은 2승 9패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 [창원=스포츠Q 강진화 기자] 창원 LG 그레이(오른쪽)가 8일 오리온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외인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다. LG에선 메이스가 24점 13리바운드, 그레이가 32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오리온은 부상으로 이탈한 대릴 먼로 대신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리온 윌리엄스가 첫 경기에 나서 18점 9리바운드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제쿠안 루이스가 2점에 그쳤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헤인즈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자 SK에서 10경기를 뛰었는데 평균 16득점 1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2012~2013시즌부터 오리온에서 2시즌 동안 뛴 경험이 있어 팀에 무난히 적응할 전망이다.

오리온 최진수가 17점 6리바운드, 허일영이 13점으로 분전했지만 김시래(11점)와 유병훈(8점)이 힘을 보탠 LG에 역부족이었다.

같은 날 KGC인삼공사는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KT를 맞아 100-9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양희종이 중요한 시점마다 3점슛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양희종은 3점슛만 5개를 성공시키며 15득점 8어시스트, 오세근은 25득점 11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KT는 6승 5패로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5위로 내려갔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