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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아버지와 함께한 특별한 생일… "내 인생 최고의 날"

기사승인 2018.11.09  2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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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특별한 생일을 맞이했다. 헨리와 아버지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황지영)의 헨리의 아버지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이날 '나 혼자 산다'의 헨리는 아버지가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를 맞이하게 됐다. 헨리의 아버지는 일부러 피아노 연주를 틀렸고, 이후 생일축하 연주를 시작했다.

헨리가 어리둥절 하고 있는 사이 친구 찰스가 생일 케이크를 가지고 등장했다. 헨리는 "나를 속였다"라고 말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 아버지는 "(이렇게 생일을 맞는게)처음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헨리가 생일 때는 항상 해외에 있었다. 18살이 마지막으로 함께한 생일이었다"라고 밝혔다.

헨리의 아버지는 "추수감사절이라고 함께 요리하고, 같이 먹고, 같이 음악을 즐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라고 말하며 감동적이었던 하루를 되돌아봤다.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를 찾은 헨리는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헨리는 "아버지가 나를 저렇게 안아준 것도 처음이다", "나는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헨리의 이야기를 듣게 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헨리가 앞으로 더 잘 하면 된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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