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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재호' 한국 2연패, 조별리그 탈락 [2018 FIFA U-17 여자 월드컵]

기사승인 2018.11.18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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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에스타디오 차루아에서 펼쳐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캐나다에 0-2로 졌다.

스페인전 0-4 패배에 이어 내리 진 한국은 이어 열린 경기에서 스페인과 콜롬비아가 1-1로 비기는 바람에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2승을 거둔 캐나다는 선두에 올랐다.

 

▲ 황아현(가운데)을 비롯한 한국 U-17 여자 대표팀이 18일 캐나다에 패한 뒤 좌절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첫 경기와 달리 4-2-3-1 전형으로 나섰다. 고민정을 최전방에 세우고 스페인전에서 투톱을 이뤘던 조미진과 곽로영을 2선에 배치했다.

한국은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에 주도권을 뺏기며 2골을 허용했다.

후반 14분 조딘 하이테마에게 중거리 슛으로 선제 실점했다.

후반 23분 김민지와 몸싸움 과정에서 팔꿈치를 쓴 캐나다 하이테마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에 섰다. 하지만 후반 29분 라라 카신디안에게 한 골 더 내주고 0-2로 패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전 2시 콜롬비아와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MBC스포츠 플러스 생중계)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했다. 4개국 4개 조가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8년 만에 본선에 오른 한국은 8강 진출을 목표로 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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