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일본, '한국 아시안컵 상대' 키르기스스탄 압도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기사승인 2018.11.21  10:20:42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일본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시안컵 모의고사를 마쳤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체제 출범 후 5경기 무패(4승 1무)다.

일본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4-0으로 완파했다.

일본은 1-1로 비겼던 지난 16일 베네수엘라전과 상이한 베스트11을 들고 나왔다. 해외파는 하라구치 겐키(하노버)가 유일했으며 11명 모두 바뀌었다.

 

▲ 일본이 20일 키르기스스탄에 4-0 완승을 거두고 5경기 무패를 달렸다. [사진=연합뉴스]

 

전반 2분 야마나카 료스케가 스기모토 겐유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9분엔 겐키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엔 교체 투입된 오사카 유야와 나카지마 쇼야가 각각 27분과 28분 득점포를 가동해 대승에 기여했다. 

일본은 모리야스 감독 부임 이후 5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4승 1무 호성적으로 2018년 일정을 마감했다. 

내년 1월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선 우즈베키스탄, 오만, 투르크메니스탄과 F조에 편성돼 무난한 조별리그 통과가 예상된다.

일본은 1992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00년대 들어 총 3차례나 아시안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4년 전 호주 대회에서 8강에 그쳐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은 중국, 필리핀과 함께 한국과 같은 C조에 편성됐다. 한국을 가정하고 치른 일본과 평가전에서 완패를 당해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