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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수원 염기훈-데얀 재계약, 오스마르 서울 컴백하고 전북 김민재 중국 갈까?

기사승인 2018.12.05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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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8 KEB하나은행 K리그(프로축구)도 어느새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승강 플레이오프(PO)만 남겨놓았다. 한 해를 마무리한 K리그의 굵직한 클럽들이 벌써부터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 삼성은 4일 “미드필더 염기훈(35)과 2년, 공격수 데얀(37·몬테네그로)과 1년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임생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수원은 구심점 역할을 하는 베테랑을 팀에 잡아두며 다음 시즌 재기를 기약한다.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에 올랐지만 FA컵 8강에서 탈락하고 리그에서도 6위에 그쳐 내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다.

 

▲ 수원 삼성은 4일 베테랑 공격수 데얀(위), 미드필더 염기훈과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사진=수원 삼성 공식 홈페이지 캡처]

 

수원보다 더 나쁜 시즌을 보낸 팀이 있다. FC서울이다. 서울은 올 시즌 11위로 리그를 마쳤다. 창단 첫 하위 스플릿에 떨어지더니 강등 위기까지 맞았다.

부산을 제압하고 잔류한 뒤 내년 시즌 부활을 꿈꾸는 최용수 서울 감독에 힘이 될 만한 소식이 있다. 오스마르(30·스페인)가 J리그1(일본 1부리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다. 세레소오사카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마르의 임대 만료를 발표했다.

오스마르는 올 시즌 세레소로 임대됐다. 리그 17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지만 큰 성과는 올리지 못한 채 서울로 복귀하게 됐다. 2014년 서울 유니폼을 입은 오스마르는 142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2015년 FA컵, 2016년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오스마르가 복귀하면 중원에서 수비진을 보호하는 역할로 힘을 보탤 전망이다.

 

▲ '괴물 수비수' 전북 현대 김민재가 중국 슈퍼리그(CSL)로부터 거액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의 압도적 우승을 견인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2)는 중국 슈퍼리그(CSL)로부터 거액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4일 다수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민재가 베이징 궈안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900만 달러(100억 원), 김민재에게 4년 동안 연봉 약 42억 원, 총액 1500만 달러(166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전북에서 받는 연봉의 8배 가량이다. 구단 입장에서도 거절하기 어려운 큰 이적료기도 하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데뷔 첫 해에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하고 성인 대표팀에서 붙박이 주전급으로 자리잡았다. 무릎 부상으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은 뛰지 못했지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전북을 우승시켰다. 3일 열린 K리그 어워즈에서 K리그1(1부리그) 베스트11 수비 부문에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의 이적설에 김민재가 센터백으로서 분데스리가(독일 1부리그) 아우크스부르크에 진출했던 팀 동료 홍정호의 뒤를 이어 유럽에 진출하기를 바랐던 많은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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