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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타이스 33점' 삼성화재, 선두 대한항공 발목 잡았다

기사승인 2018.12.07  0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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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대전 삼성화재가 선두 인천 대한항공의 날개를 꺾었다. 외국인 선수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의 활약이 빛났다.

삼성화재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23 17-25 25-22 25-22)로 제압했다.

5위 삼성화재는 선두를 잡고 8승 6패(승점 20)를 기록, 4위 서울 우리카드(승점22)를 바짝 쫓았다. 반면 대한항공은 10승 4패, 승점 31에 머물며 2위 천안 현대캐피탈(승점 29)로부터 달아나지 못했다.

 

▲ 대전 삼성화재 타이스 덜 호스트(왼쪽)가 6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지난번 맞대결에선 서브의 힘이 승패를 갈랐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서브 득점에서 6-3으로 앞섞고 대한항공의 강력한 서브에 맞선 리시브도 안정적이었다.

타이스는 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 2개 포함 3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타이스는 1세트에만 10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힘썼다. 삼성화재는 24-23에서 박상하가 밋차 가스파리니(등록명 가스파리니)의 백어택을 막아내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대한항공에 내줬다. 1세트 홀로 범실 6개를 했던 가스파리니가 안정을 찾았고 센터 김규민의 블로킹 벽을 앞세운 대한항공에 맥없이 무너졌다.

그러나 분위기를 내주진 않았다. 3세트 19-22로 끌려가던 중에도 타이스가 오픈 공격과 블로킹을 포함해 5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뒤집은 데 이어 24-22에서 박상하가 가스파리니의 백어택을 막아내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도 8-12로 끌려가던 삼성화재는 타이스의 연이은 득점과 박철우의 블로킹과 서브에이스 등으로 흐름을 바꿨고 대한항공 정지석의 공격이 네트에 걸리는 행운까지 더해지며 승리를 챙겼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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