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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문환 효과' 부산 아이파크, 풀·플러스 스타디움-팬프렌들리 클럽 선정

기사승인 2018.12.07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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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리그2(프로축구 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김문환(22) 효과’를 등에 업고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등 3관왕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25~36라운드간 관중 유치 성과와 그라운드 관리상태, 마케팅 성과를 평가해 총 4개 부문의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평균관중 1위와 전기 대비 증가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가져갔다. 부산의 올 시즌 3차 평균관중은 3773명으로 2차 때보다 2162명이 증가했다. 무려 2.34배 증가했다. 특히 몇몇 경기에서는 8000명이 넘는 관중을 동원하는 등 K리그1(프로축구 1부리그)급 열기를 자랑했다.

 

▲ 부산 아이파크는 아시안게임 이후 홈 관중이 2~3배 가량 늘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부산은 최고의 팬 서비스를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까지 모두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미디어 투표 결과 1위로 선정됐다.

부산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김문환을 비롯해 소속 선수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 부산지역의 새로운 팬들의 니즈에 발맞춰 움직였다. 

특히 10대, 20대 여성 관객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집중해 평균관중 증대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클럽하우스를 상시 개방해 팬들과 선수들의 소통을 일상화하고 팬 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선수 등신대·브로마이드 발매 등 인상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 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경기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 명이 넘는 관중이 찾아왔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영상 10도가 안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127명의 유료관중이 찾아왔다. 이는 올 시즌 부산 최다관중 기록임과 동시에 2012년 실관중 집계 이후 최다관중이다.

안산 와 스타디움은 올 시즌 K리그2 25~36라운드 동안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으로 뽑혔다. 와 스타디움의 관리주체인 안산도시공사는 양질의 관리를 통해 안산 그리너스가 최적의 그라운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힘썼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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