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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 정우영 2골 1도움, 벌써 10골 1군 활약 준비완료... 황희찬 67분 활약

기사승인 2018.12.08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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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1군 무대 경험이 또 다른 도약의 계기가 된 걸까. 이강인(17·발렌시아)과 함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정우영(19·바이에른 뮌헨)이 뛰어난 경기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정우영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그륀발데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FC슈바인푸르트와 홈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 벌써 10골째. 팀 득점(42골)의 23.8%를 홀로 책임졌다. 정우영의 이러한 활약에 팀도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오른쪽)이 8일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FC슈바인푸르트와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캡처]

 

정우영은 1-0으로 앞선 전반 32분 추가 골을 넣은 뒤 후반 9분 가나 대표팀에서 뛰는 크와시 오취리의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44분에는 팀의 쐐기골까지 작렬하며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일 일러티센전에서도 골을 넣은 그는 최근 2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기도 했다. 비록 4부리그라고는 해도 그 기세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뮌헨도 정우영의 성장세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1군 데뷔전도 치렀다.

정우영을 바라보는 뮌헨의 시선이 남다르다. 그의 이름을 언급하는 선수, 언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황희찬(함부르크)의 활약도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더보른과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 그는 67분간 피치를 누비며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그는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저돌적인 돌파로 공격의 실마리를 찾았다. 함부르크는 전반 11분에 터진 칼레드 나레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후반 22분 일본인 선수 이토 타쯔야와 교체됐다.

10경기 무패(6승 4무) 행진을 이어간 함부르크는 시즌 10승 4무 2패(승점 34)를 기록해 2위 쾰른(승점 33)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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