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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 스즈키컵 결승 중계] 박항서 '퍼펙트 용병술', 신뢰 보답한 아인득 (베트남 말레이시아)

기사승인 2018.12.15  2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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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베트남이 말레이시아에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에서 한 걸음 앞서가고 있다. 박항서(59) 감독의 신뢰를 받은 응우옌 안둑이 신뢰에 완벽히 보답했다. 10년 만에 동남아 정상 자리 탈환이 눈앞에 다가왔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국립경기장에서 시작된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은 SBS스포츠(SBS SPORTS)에서 전담하던 중계는 국민적 열기 속에 지상파 SBS에서도 함께 현장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SBS 온에어와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볼 수 있다.

 

▲ 베트남 응우옌 안둑이 15일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진=AFP/연합뉴스]

 

지난해 10월 베트남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항서 감독은 올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고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4강에 나서는 쾌거를 이뤄냈다.

A대표팀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A매치 14경기에서 무패를 거두며 현 세계 최다 무패 행진 팀으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스즈키컵에서도 5승 2무로 패배를 잊고 달리고 있는 베트남이다.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골을 넣고도 2실점하며 아쉽게 비기긴 했지만 이날 홈 팬들의 압도적 지지 속에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서 있다.

이날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도 박항서 감독의 용병술이 이날도 빛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부터 교체 이후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다. 지난 6일 필리핀과 준결승 2차전에서도 후반 응우옌 꽁 프엉을 투입하며 골을 만들어 내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는데 이날도 박항서 감독의 선택은 돋보였다.

지난 경기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응우옌 안둑을 스즈키컵 결승 2차전 선발로 내세웠던 베트남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항서 감독의 믿음을 받은 안둑은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가 1차로 슛을 막아냈지만 공은 골망을 흔들었다.

베트남은 한 골을 내주고 1-1로 비기기만 해도 원정에서 2골을 넣고 비겨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앞서 선제골을 넣어 우승까지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한 베트남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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