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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 U-20 월드컵서 이강인-정우영-조영욱 이끈다

기사승인 2018.12.18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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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정정용(49)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도 지휘봉을 잡는다.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조영욱(FC서울) 등과 본선까지 함께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8일 “올해 연말로 3년 계약이 끝나는 정정용 감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재계약 방침을 확정했다”며 “계약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통 연령별 월드컵 티켓을 확보한 감독이 본선에서도 팀을 이끄는 게 관례지만 협회의 평가를 거쳐야만 한다.

 

▲ 정정용 한국 U-19 축구 대표팀 감독이 내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서도 지휘봉을 잡는다. [사진=연합뉴스]

 

협회는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과 미하엘 뮐러 기술발전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전임지도자평가위원회를 통해 정정용 감독의 지도력을 평가했고, 정 감독은 U-20 월드컵 사령탑으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정정용호’는 이달 초 막을 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해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정정용 감독은 챔피언십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해외파 선수들도 합류하면 월드컵에서 8강, 4강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챔피언십에선 이강인, 정우영, 김정민(리퍼링) 등이 구단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고 조영욱과 전세진(수원 삼성) 등 K리그(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자원들과 대학 선수들이 주축으로 뛰었다.

한국은 지난해 국내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백승호(지로나), 송범근(전북 현대) 등을 앞세워 16강에 진출했다. 내년 대회에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은 내년 2월 24일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다. 정 감독은 지난 10일 울산에서 U-19 대표팀을 소집해 훈련에 한창이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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