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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 팔레스타인-시리아, 인도-태국 '어?' 긴장하라 한국!

기사승인 2019.01.07  0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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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팔레스타인 무승부, 인도 대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대회 초반 이변 속출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99위 팔레스타인은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알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2019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74위 시리아와 0-0으로 비겼다.

 

▲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경기 장면. [사진=AFP/연합뉴스]

 

이로써 아시안컵 B조 순위는 ‘대혼전’이 됐다. 앞서 피파랭킹 109위 요르단이 한국, 일본, 이란과 우승을 다툴 걸로 예상된 디펜딩 챔피언 41위 호주를 1-0으로 눌렀기 때문이다. 요르단이 1위,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이 공동 2위, 호주가 4위다.

아시안컵 A조에선 피파랭킹 97위 인도가 수닐 체트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118위 태국을 4-1로 대파했다. 전력이 강하지 않은 두 나라간 대결이라 접전이 예상됐는데 인도가 압승을 거뒀다. 인도는 개최국 UAE가 바레인과 1-1로 비겼던 터라 조 선두로 첫 일정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독일 격파,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강력한 아시안컵 우승후보로 꼽히는 53위 한국으로선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결과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호주가 요르단에 잡힌 걸 두고 “항상 상대를 존중하며 경기를 해야 한다”며 고삐를 당겼다.

한국이 속한 C조도 7일 아시안컵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8시 76위 중국과 91위 키르기스스탄이 킥오프한다. 이어 10시 30분 한국과 116위 필리핀이 1차전을 치른다.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필리핀과 역대 상대전적에서 7전 전승을 기록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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