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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성훈-앤서니 KIA타이거즈 코치 합류, 삼성 출신 보강

기사승인 2019.01.07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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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KIA(기아) 타이거즈 코칭스태프에 새 얼굴이 많이 보인다. 정성훈, 앤서니 르루, 박기남 등 KIA에서 뛰었던 선수는 물론이고 삼성 라이온즈 출신도 합류했다.

KIA가 7일 2019 코칭스태프 보직 현황을 공개했다.

1군은 LG(엘지) 트윈스와 결별한 강상수 코치가 투수총괄로 합류한 것 말고는 큰폭의 변화가 없다. 타격 쇼다 코우조와 홍세완, 투수 이대진 서재응, 수비 김민우, 배터리 김상훈 등이다.

 

▲ 6년 만에 KIA로 돌아온 앤서니. 코치로 육성군 투수들을 지도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주목할 파트는 2군 퓨처스팀이다. KT 위즈에 있던 류택현 코치가 투수코치로 일한다. 지난해 은퇴한 정성훈, 곽정철도 각각 타격, 투수코치로 변신했다. 박기남 스카우트는 코치로 업을 바꿨다.

재활군으로 불린 기존 3군은 육성, 잔류, 재활 3가지로 분류했다. KIA는 이를 “선수들의 몸 상태와 수준에 맞춘 체계적 육성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선동열 감독 재임 시절이던 2012, 2013년 KBO리그에서 뛰었던 앤서니가 육성군 투수코치로 6년 만에 한국야구와 연을 맺은 게 눈에 띈다.

줄곧 삼성에서만 선수들을 가르쳤던 양일환, 장태수 코치가 호남으로 이동한 점도 특이사항이다. 순혈주의가 강했던 KIA가 다른 구단 코칭스태프를 수혈한 데서 변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KIA(기아) 타이거즈 2019 코칭스태프 명단

- 1군

△ 감독 = 김기태
△ 코치 = 김민호(야수총괄) 강상수(투수총괄) 쇼다 코우조, 홍세완(이상 타격) 이대진 서재응(이상 투수) 김종국(주루작전) 김민우(수비) 김상훈(배터리) 박종하(전력분석) 배요한 정상옥 고영득(이상 트레이닝)

- 2군

△ 감독 = 박흥식
△ 코치 = 김선진 정성훈(이상 타격) 류택현 곽정철(이상 투수) 김성규 김창희(이상 작전주루) 박기남(수비) 김지훈(배터리)

- 기타

△ 코치 = 앤서니 르루(육성군 투수) 정기창(육성군 야수) 양일환(잔류군 투수) 장태수(잔류군 야수) 김정수(재활군)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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