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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초점Q] '커피프렌즈' 손호준X유연석, '新 기부문화' 더한 힐링 예능... 선행+감동+재미 다 잡았다

기사승인 2019.01.12  0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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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커피프렌즈’가 방송 2회 만에 ‘2019 힐링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커피프렌즈’의 유연석과 손호준은 웃음과 감동을 넘어 남다른 브로맨스와 새로운 기부문화를 제시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선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커피프렌즈’가 앞으로 어떤 따뜻한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도 가게를 오픈 한 뒤 첫 정산 금액으로 57만8300원을 모은 손호준, 유연석, 양세종,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커피프렌즈’의 손호준 유연석 최지우 [사진=tvN ‘커피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커피프렌즈’는 지난해 3월부터 손호준과 유연석이 한 달에 한 번, 시민들에게 커피를 건넨 뒤 기부금을 받는 ‘퍼네이션 프로젝트’다. ‘퍼네이션’은 재미(Fun)와 기부(Donation)를 결합한 합성어로 즐거움을 느끼면서 기부를 하는 활동이다.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손호준과 유연석은 여의도를 시작으로 강남, 송도 등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재미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갔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두 사람의 퍼네이션 프로젝트는 방송가로도 이어졌고, 지난 4일부터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커피프렌즈’로 재탄생했다.

‘커피프렌즈’에는 손호준과 유연석 외에도 좀처럼 예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인 최지우와 ‘로코킹’으로 눈도장을 찍은 양세종, 평소 유연석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조재윤이 일일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사진=tvN ‘커피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사실 ‘커피프렌즈’에 이렇다 할 웃음 포인트는 딱히 없다.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료와 직접 만든 빵 등의 메뉴를 건네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커피프렌즈’는 그 자체로도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기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커피프렌즈’ 출연진들의 재치 있는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앞서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예능감을 입증 받은 손호준과 유연석은 물론, tvN ‘삼시세끼’와 ‘꽃보다 할배’로 예능 여신의 입지를 굳힌 최지우, 아직 예능 신생아인 양세종은 차분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입담을 마음껏 폭발시켰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커피프렌즈’의 발단이 된 유연석, 손호준의 ‘퍼네이션 프로젝트’는 2019년 예능 프로그램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셈이다. 한 번에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으며 대중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는 ‘커피프렌즈’. 과연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이 앞으로 ‘힐링 예능’ 역사에 어떤 발자취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커피프렌즈#손호준#유연석#양세종#최지우#조재윤

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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