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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경찰야구단 폐지 직격탄, 경기수 축소 576▶530

기사승인 2019.01.16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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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KBO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가 경찰야구단 폐지 확정으로 인해 규모가 줄었다.

KBO가 16일 공개한 2019 제1차 실행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2019 KBO 퓨처스리그는 북부리그(SK, LG, 두산, 히어로즈, 한화) 230경기, 남부리그(롯데, NC, 삼성, KIA, KT, 상무) 300경기씩 총 530경기가 거행된다.

지난해 퓨처스리그 경기수는 팀 당 96경기씩, 총 576경기였다. 동일리그 팀 간 12차전, 인터리그 팀 간 6차전씩을 치르는 방식이었다.

 

▲ 지난해 11월 경찰야구단 모집중단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야구인들. [사진=연합뉴스]

 

앞서 경찰청은 2018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특례가 논란으로 불거지자 2019년부터 경찰야구단과 K리그(프로축구) 아산 무궁화(의무경찰) 선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야구단은 경기수를 축소, 북부리그 팀과 30경기, 남부리그 팀과 18경기 등 총 48경기만 치를 수 밖에 없다. 경찰이 빠진 북부리그도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다.

퓨처스리그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플레이볼한다. 선수단의 건강 보호와 체력 관리를 위해 혹서기인 7·8월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KBO는 경기 전 제출된 타순표에 지명타자로 기재된 선수가 KBO리그 현역선수 등록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할 경우 선발투수를 상대로 타격을 하지 않아도 교체할 수 있는 규정도 새로 만들었다. 퓨처스리그에 한해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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