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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우리카드전 공재학 아닌 신으뜸 투입 까닭?

기사승인 2019.01.24  1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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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신으뜸이 공재학보다 신장은 작지만 수비가 나아 신으뜸을 넣고 연습했다.”

김철수 수원 한국전력 감독은 2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윙 스파이커(레프트) 선발 조합을 밝혔다.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서재덕의 파트너로 안산 OK저축은행전에서 24점(공격성공률 77.42%)을 뽑아낸 최홍석과 신으뜸이 나선다.

 

▲ 한국전력 신으뜸(사진)이 최홍석과 짝을 이뤄 24일 우리카드전에 윙 스파이커(레프트)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KOVO 제공]

 

한국전력은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앞두고 OK저축은행을 잡으며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김철수 감독은 후반기를 맞아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 외인 없다고 포기 말고 자신감 있게 하자’고 이야기해줬다”고 밝혔다.

공재학 대신 신으뜸이 스타팅 멤버로 출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김철수 감독은 “수비 리시브가 중요한 자리다. 신으뜸이 공재학보다 신장은 작지만 수비가 나아 신으뜸을 넣고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공재학(세트당 2.75점)이 공격에서 신으뜸(세트당 0.61점)보다 나은 결과물을 냈지만 신으뜸은 올 시즌 리시브 효율 43.59%를 기록하며 공재학(36.36%)보다 수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카드의 주포 아가메즈의 강서브를 어느 정도 견뎌내야 한국전력의 그 다음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기인한다. 올 시즌 우리카드에 4전 전패를 당했고 내용 역시 좋지 않았다. 3라운드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을 벌인 것 외에는 나머지 3경기에서 모두 셧아웃 완패를 당했다.

김 감독은 “다른 팀들보다 우리카드에 고전한다는 것을 선수들도 알고 있다. 서브 리시브 등 기본적인 것들에서 차이가 많이 났기에 그 부분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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