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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리뷰] KCC-SK 승부예측 왜 어렵나, KT-KGC 문성곤 주목

기사승인 2019.01.31  0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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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3위와 9위가 붙는데 승부 예측이 어렵다?

전주 KCC와 서울 SK의 묘한 관계가 흥미롭다.

KCC와 SK는 31일 밤 7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MBC스포츠플러스가 라이브 중계한다.

KCC의 시즌 전적은 21승 17패다. 현재 4연승 중이다. 반면 SK는 10승 27패에 6연패로 휘청대고 있다. 그러나 KCC와 SK라서 섣부른 전망은 금물이다.

 

▲ KCC 브랜든 브라운(가운데)이 SK 송창무의 마크를 뚫고 돌파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일단 올 시즌 2승 2패로 팽팽히 맞섰다. 4경기 평균 득점이 KCC 77.0점, SK 76.8점인데서 얼마나 치열히 싸웠는지 알 수 있다.

더군다나 SK는 KCC와 안방 잠실학생 경기에선 2014~2015시즌 이후 패배를 잊었다. 무려 11연승. 즉, KCC는 전임 추승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을 때 SK와 원정에서 웃은 적이 없다.

KCC의 체력도 변수다. 지난 27일 원주 DB와 원정에서 연장전, 29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홈에서 2차 연장전을 치렀다. 둘 다 이겨 분위기는 좋지만 에너지 레벨이 떨어질 수 있다.

키를 쥔 플레이어는 SK 애런 헤인즈다. KCC전에서 평균 25.0점 11.0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테이시 오그먼 체제의 KCC가 잠실 징크스를 떨쳐내려면 헤인즈를 막아야 한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선 4위 부산 KT(20승 17패)와 공동 7위 KGC(18승 20패)가 붙는다. KCC-SK처럼 올 시즌 맞대결 결과는 2승 2패다.

분위기는 KT가 낫다. 직전 서울 삼성전에서 양홍석이 프로농구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달성했고 새로 영입한 단신 외국인 저스틴 덴트몬도 21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KGC는 초비상이다. KBL 토종 최고 오세근이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아웃된 가운데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6강 순위다툼이 한창인 이때 충격의 6연패에 빠졌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해 돌아온 포워드 문성곤의 활약이 절실하다. 전날 이승현(고양 오리온), 허웅(DB)은 확실히 팀에 도움이 됐다. 문성곤도 존재감을 발휘해야 한다.

문성곤은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기 KGC 감독은 "요즘 힘든데 성곤이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KT-KGC는 IB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2가 생중계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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