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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선동열-이승엽 '레전드' 숨결, 종로에서 느껴봐요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9.02.12  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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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고(故) 최동원, 선동열, 이승엽, 박경완...

서울 종로 삼청로에서 프로야구 레전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KBO는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 본관에서 ‘미리 보는 한국 야구박물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야구 박물관 건립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 고(故) 최동원의 현역 시절 피칭 모습. 야구박물관 전시회에 가면 그가 착용했던 유니폼을 볼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화 ‘퍼펙트게임’의 소재로 등장했던 두 '국보' 투수 최동원, 선동열의 현역시절 유니폼, 프로야구 원년(1982시즌) 회원이었던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의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2000년 현대 유니콘스 소속이던 박경완이 대전에서 때린 4연타석 홈런공, 2015년 이승엽이 개인 통산 400호 아치를 그릴 당시 착용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등 역사적 물품도 전시된다.

2015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품은 우승 트로피, 2008 베이징 올림픽 전승우승 신화를 쓴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과 장비 등 기념품들도 진열된다.

동대문야구장 홈플레이트를 비롯 아마추어, 심판 등과 관련된 물품까지 총 192점을 만날 수 있는 야구 전시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은 야구발전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라 의미를 더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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