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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동엽 이적 첫 홈런, 소감은?

기사승인 2019.02.16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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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SK 와이번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긴 김동엽이 일본프로야구(NPB) 최고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동엽은 16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프로야구 연습경기에 5번타자 좌익수로 출전, 선두타자로 등장한 7회초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삼성, SK, 키움 히어로즈 간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올 시즌부터 대구를 홈으로 쓰게 될 김동엽은 한화 이글스전 2루타에 이어 또 장타를 뽑아 기대감을 높였다.

 

▲ 김동엽.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동엽은 “몸쪽 높은 직구 였는데 순간적으로 스윙한 것이 홈런으로 연결됐다”며 “지금은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배팅 타이밍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삼성으로 이적 후 첫 홈런이지만 연습경기여서 크게 의미를 두진 않는다”며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니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페이스를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엽은 분전했지만 삼성은 1-11로 대패했다. 지난 시즌 신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선발 양창섭은 일본야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3이닝 8실점 난타를 당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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