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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구단주 자산 얼마? 스포츠팀 오너 세계 부자순위

기사승인 2019.03.06  1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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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러시아)는 스포츠 구단주 중 몇 번째로 부자일까?

아브라모비치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6일(한국시간) 공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스포츠팀 오너’ 랭킹에서 5위에 올랐다.

러시아 석유 재벌인 그의 순 자산 규모는 124억 달러(13조9959억 원)로 집계됐다. 중위권 클럽이었던 첼시는 2003년 로만이 인수한 뒤 유럽을 호령하는 빅클럽으로 거듭났다.

 

▲ 로만 아브라모비치. [사진=AP/연합뉴스]

 

1위는 인도 크리켓 프리미어리그 뭄바이 인디언스를 소유한 무케시 암바니(인도)였다. 스포츠팀 오너 중 독보적이며 전 분야를 통튼 부자 순위에서 13위에 오를 만큼 큰손이다.

에너지, 석유화학, 천연자원 등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회장 암바니의 자산은 무려 500억 달러(56조43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구단주 스티브 발머(미국)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최고경영자(CEO)로 잘 알려져 있다. 자산 규모는 412억 달러(46조5024억 원).

 

▲ 무케시 암바니.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스와 레이싱팀 레드불을 운영하는 디트리히 마테시츠(오스트리아) 레드불 창업주가 189억 달러(21조 3,324억 원)로 3위다. 레드불은 에너지 음료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산호세 샤크스를 가진 하쏘 플래트너(독일) SAP 회장과 그의 가족이 135억 달러(15조2374억 원)로 4위다. SAP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대기업이다.

EPL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로 알려진 ‘부자의 아이콘’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UAE)이 없어 의아함을 자아내는데 맨시티가 공식적으로 시티풋불그룹 소유라 빠졌다. 

만수르의 개인자산은 380억 달러(42조8906억 원)로 추정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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