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에이티즈의 여상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열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열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1(골든아워 : 파트 1)’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새롭게 펼쳐내는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워크'를 통해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에이티즈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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