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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유준상, 숨겨진 '피리부는 사나이' 배후 밝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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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유준상, 숨겨진 '피리부는 사나이' 배후 밝혀낼까?
  • 박승우 기자
  • 승인 2016.03.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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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승우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과 유준상이 테러가 다시 일어날 것을 예상했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주성찬(신하균 분)과 윤희성(유준상 분)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국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더 있다는 것을 추측했다.

이날 신하균과 유준상은 노경석 기자를 잡았지만 ‘피리부는 사나이’의 위협은 계속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

유준상은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국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아직 남아있다는 의문을 가졌다. 이어 신하균 역시 “아직 테러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며 테러가 마지막이 아니라는 확신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피리부는 사나이’의 배후로는 방송국 국장과 양청장(김종수 분),그리고 서건일(전국환 분)회장으로 예상된다. 과연 신하균이 숨겨진 비밀을 어떻게 밝혀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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