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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일본기자가 '강릉 게장정식'에 반한 사연?

기사승인 2018.02.10  1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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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이다.

전 세계 취재진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그야말로 ‘대목’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이 많기에 취재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엄청난 양의 기사를 송고해야하기에 밤을 지새우는 일도 허다하다.

 

▲ 평창 올림픽 현장에 취재차 방문한 일본 기자가 강릉의 게장 정식에 호평을 내렸다. 사진은 경기도 부천의 맛집 '봉순게장'에서 만든 간장게장. [사진=뉴시스] 

 

하지만 눈앞에 놓인 먹거리를 지나칠 수는 없는 법. 배가 고프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일본 닛칸스포츠 취재진은 강릉에서 맛본 게장 정식을 소개하며 만족을 표했다.

이 취재진은 10일 “강릉에서 게장이 맛있다는 가게에 가봤다”며 “한국에서는 ‘밥도둑’이라 불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가게의 정식은 무려 25접시나 된다. 김치는 물론, 연근 샐러드, 도토리 두부, 낙지 김치, 된장찌개, 직화구이 등 사이드 메뉴가 맛있었다. 이 모든 것이 무료였다”고 호평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1인분에 3만3000원, 일본 돈으로 3300엔이다. 조금 비싼 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꽤 든든했다”고 게장 정식이 한 끼 식사로 충분히 훌륭했다고 만족해했다.

평창 올림픽 음식이 9일 열린 개막식만큼이나 해외 언론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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