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 돈스파이크 스테이크가 조회수 100만이 넘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돈스파이크 스테이스 레시피는 시청자들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작가 육소영 강승희‧연출 곽승영 최소형)에서는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를 다시 방송했다.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편에서 공개됐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박수홍을 위해 거대 스테이크를 조리했다. 크기도 크기지만 먹음직스러운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은 군침을 삼켰다.
특히 돈스파이크 스테이트 레시피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미운우리새끼’에서 돈스파이크는 고기에 소금, 갈릭솔트, 통후추 등으로 밑간을 한 뒤 높은 온도에 구웠다. 그는 굽기 전 트러플오일을 바르고 가염 버터를 녹였다.
그 결과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는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18일 ‘미운우리새끼’ 측은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를 다시 소개했다. 진행자 신동엽, 서장훈과 어머니들은 당시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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