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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4' 제작 가능성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은 변화할 것"

기사승인 2018.05.08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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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의 흥행 광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마블의 개국공신 '아이언맨4'의 제작 가능성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팬들의 질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아이언맨3'가 개봉한 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미국 매체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는 개인으로, 히어로로서 모든 성장을 마쳤다"고 표현했다. 이는 '아이언맨4'에 대한 은유적 답변인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언맨4'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로버트 다우니 주이너[사진=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제공]

 

제작을 맡고 있는 마블 역시 '아이언맨4'에 대한 제작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마블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아이언맨 시리즈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현재는 마블 시네마의 페이즈 3를 맞아 새로운 히어로들을 기획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계약 편수와 2020년까지 계획이 짜여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고려할 때 현재로선 '아이언맨4'에 대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언맨'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천재적인 지능과 재력을 갖춘 '토니 스타크'의 히어로 활동을 그리고 있다. 셰인 블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이언맨3'는 트릴로지의 완결편으로 히어로로서의 삶을 선택한 '토니 스타크'의 고민과 성장을 그렸다.  

하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토니 스타크'를 쉽게 포기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5억8520만달러를 벌어들인 1편과 6억239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거둔 2편에 이어 '아이언맨3'는 12억1543만달러 흥행 대박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아이언맨'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어벤져스4'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만화와 다르게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으로 액션 무비를 연기하는 것에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어벤져스4' 명단에 할리 키너 역을 맡은 타이 심킨스가 합류한 것을 통해 향후 아이언맨 시리즈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영화팬들의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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