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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한화이글스 데이비드 헤일, 지난주 뉴욕양키스에서 던졌다

기사승인 2018.07.13  1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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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 이글스가 제이슨 휠러를 데이비드 헤일(31)로 대체한다.

한화 이글스는 13일 “데이비드 헤일을 연봉 50만 달러(5억6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이슨 휠러의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

데이비드 헤일은 지난 7일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5⅔이닝(5피안타 1실점)을 던졌다. 올 시즌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4경기 13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방어율) 4.61을 기록했다.

 

▲ 지난주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MLB 마운드에 올랐던 헤일이 한화로 온다. [사진=AP/뉴시스]

 

신장 188㎝, 체중 97㎏으로 건장한 체격조건을 지닌 우완 데이비드 헤일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70경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49, 마이너 통산 성적은 172경기 37승 46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4.20이다.

좌완 휠러는 19경기 101⅔이닝 3승 9패 평균자책점(방어율) 5.13으로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로테이션을 거르지는 않았지만 이닝이터가 아니었고 타자를 압도하지 못했다.

전반기를 2위로 마친 한화는 11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키버스 샘슨(9승 6패, 평균자책점 4.34)과 원투펀치를 구성해줄 강력한 외국인 투수가 필수였고 결국 칼을 빼들었다.

한화는 “데이비드 헤일은 평균 시속 140㎞대 중후반의 직구를 던진다.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며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이뤄 후반기 순위 싸움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헤일은 2009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받았다.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 2018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뉴욕 양키스 등을 거쳤다.

데이비드 헤일은 다음주 주말 한화 선수단에 합류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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