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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제트스키·브리지·롤러·품새 정식종목, e스포츠 시범종목 [아시안게임]

기사승인 2018.08.08  1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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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개막까지 열흘을 앞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스포츠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종목이 많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 선수 807명이 참가, 40개 종목, 67개 세부종목, 금메달 462개를 두고 15일간 열전을 펼친다. 무도, 스포츠클라이밍, 제트스키, 패러글라이딩, 브리지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도(Martial Arts)는 수영(55개)에 이어 두 번째(49개)로 금메달이 많이 걸린 종목이다. 우슈가 세부종목으로 가면서 동남아시아 전통무술 펜칵실랏, 중앙아시아 전통무예 쿠라시, 브라질 무술 주짓수, 러시아 전통무예 삼보 등이 추가됐다.

 

▲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제트스키. [사진=뉴시스]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아시안게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헌장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식종목은 아시안게임에서도 반드시 열려야 한다. 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스포츠보다는 레저에 가까웠던 패러글라이딩과 제트스키에 각각 6개, 4개의 금메달이 배정된 것도 흥미롭다. 

52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트럼프 게임 브리지는 두뇌싸움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종목이 될 전망. 금메달 6개가 나온다. 한국이 유일하게 출전하지 않는 종목이다.

이밖에 롤러스포츠(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3대3(3X3) 농구, 태권도 품새 등이 정식종목으로 추가됐다. 크리켓은 인도네시아가 개최에 난색을 표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열린 종목 중 유일하게 제외됐다.

 

▲ 태권도 품새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 포함됐다. [사진=신화/뉴시스]

 

새 종목이 대폭 늘면서 손해본 종목도 있다. 금메달 갯수가 사격은 44개에서 18개, 태권도는 16개에서 12개로 축소됐다. 한국이 종합 스포츠이벤트(올림픽,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등)에서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라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e(이)스포츠는 시범종목이다. 2022 중국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으로 열린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롤)’, ‘스타크래프트2’, ‘PES2018’(위닝일레븐), ‘아레나오브발러(한국명 펜타스톰)’, ‘하스스톤’, ‘클래시 로얄’ 등 6개 세부종목이다. '게임 강국' 한국은 롤과 스타크래프트2에만 출전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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