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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서양억새 핑크뮬리 전국 강타...잠원한강공원, 대전한밭수목원, 양주나리공원, 제주도 마노르블랑카페 등 가을의 유혹

기사승인 2018.10.13  02: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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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요즘 최고로 유명세를 타는 가을꽃은 서양억새 핑크뮬리다. 이 꽃이 피어 있는 곳마다 기분을 몽롱하게 하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사진기를 들고 찾은 데이트 커플이나 여성나들이객들로 넘쳐난다.

전국적으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여행지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 만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밭 옆을 비롯해 강남구 양재천, 잠원한강공원의 그라스정원, 방이동 올림픽공원의 들꽃마루, 천일홍이 만발한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이 대표적이다.

핑크뮬리.

또 인천 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가 열리고 있는 경인아라뱃길 옆의 수도권매립지 바이오단지,인천 계양경기장 옆의 계양꽃마루도 요즘 코스모스와 함께 꽃축제 분위기에 젖어 있다. 계양경기장 주차장은 입장료가 무료다. 

경기도 안성팜랜드도 풍성한 수확철에 온갖 꽃을 볼 수 있는 체험여행지로 주말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강원도에서는 춘천 남산면 서천리의 제이슨가든이 동화 속 같은 건물들과 더불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인근의 청산수목원과 충북 충주시 봉방동 하방마을, 청주시 명암저수지 수변산책로, 대전 한밭수목원, 대청호 근처인 대전 대덕구 석봉동의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은 충청권에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여행지다.

핑크뮬리가 개화 절정시기에 이르러 이맘때 제주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은 휴애리.[사진=연합뉴스제공]

전북 남원시 신생마을과 전남 함평 주포한옥마을, 갈대명소인 순천만 언저리에 자리한 순천만국가정원에도 분홍 억새가 그림물감 같은 색채를 뽐내고 있다. 광양시 진월면 돈탁마을 섬진강 둔치에도 갈대와 핑크뮬리가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천년고도 경주시의 첨성대, 대릉원 등이 있는 동부사적지에는 핑크뮬리,해바라기,배초향,코스모스 등이 진하게 피어 10월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서악지구 왕릉과 3층석탑 부근에는 구절초까지 만개해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대구와 경북 구미 낙동제방길에 있는 낙동체육공원, 경남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악양생태공원에도 분홍꽃 물결로 넘실거린다.

부산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대저생태공원에서도 감미로운 가을바람을 맞으며 아가의 웃음 같은 핑크뮬리 꽃을 만날 수 있다.

제주도는 핑크뮬리가 국내에서 처음 유명해진 곳이다. 산방산 근처인 서귀포 안덕면의 마노르블랑 카페를 비롯해 대정읍 노리매매화공원, 협재해수욕장과 한림공원에 인접한 제주시 한림읍의 키친오즈 카페, 조천읍의 북촌에가면 카페, 서귀포시 남원읍의 휴애리 자연생활공원도 가볼만하다.

국내 핑크뮬리 관광의 효시가 된 서귀포 안덕면의 방주교회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독특한 건물과 더불어 이국적인 풍경을 뽐냈지만, 올해는 밭 가장자리에 한 줄로만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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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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