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파워FM' 출연 화제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박성광·김수지 아나운서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두 사람은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촬영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의 중심에 섰다.
26일 오전 박성광은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박성광은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박성광은 이날 '파워FM'에서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다. 박성광은 이날 "연애를 안한 지 오래됐다"며 자신이 현재 연애 중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 역시 '굿모닝 FM'에 출연하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월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현재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1년 간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현재는 MBC FM4U에서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수지 아나운서의 라디오 출연에 그의 남다른 외모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개그우먼 김지민, 수지 닮은 꼴로 청취자들에게 언급됐다.
두 사람은 라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은 출근 길 많은 청취자들이 듣는 프로그램이다. TV 못지 않은 라디오 프로그램의 화제성에 '굿모닝 FM'의 김수지 아나운서와 '파워FM'에 출연한 박성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