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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결승골' 황희찬 2골 모두 관여, 선두 함부르크와 1부로? (분데스리가2)

기사승인 2018.12.02  0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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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황희찬(22·함부르크SV)이 결승골 포함 2골에 모두 관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함부르크는 9경기 무패를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독일 잉골슈타트 아우디 슈포르트파크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2(독일 2부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2-1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27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선제골로 연결된 프리킥을 얻더니 후반 6분 팀 2번째 골을 직접 터뜨렸다. 지난 9월 뒤나모 드레스덴과 4라운드 경기에서 독일 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2개월여 만에 2호골을 뽑아냈다.

 

▲ 황희찬이 1일 잉골슈타트와 분데스리가2(독일 2부리그)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함부르크SV 공식 홈페이지 캡처]

 

황희찬은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1부리그 분데스리가 RB잘츠부르크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13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잘츠부르크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진출에 일조하며 주가를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1부 승격을 노리는 독일 명문 클럽 함부르크에 임대됐다. 입단하자마자 선발로 줄곧 출전하며 입지를 다져온 황희찬은 허벅지 부상으로 11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지난달 26일 우니온 베를린전에 복귀했다.

이어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컨디션 회복을 알렸다.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루이스 홀트비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오른발로 슛하는 척하고 접어 수비를 벗겨낸 뒤 왼발 슛으로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켰다.

황희찬은 3차례 슛을 시도하고 3회 드리블을 성공하는 등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였고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틀어 2번째로 높은 평점 8.1을 받았다.

 

▲ 기성용(오른쪽)이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견제하고 있다.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함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9경기 무패(5승 4무)를 달성, 9승 4무 2패(승점 31)로 쾰른(승점 30)을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황희찬은 팀이 치른 15경기 중 11경기를 소화하며 팀 상승세를 돕고 있다.

분데스리가(독일 1부리그)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지난달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입은 요추, 고관절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한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스타팅멤버로 나섰다. 58분을 소화했고 팀은 슈투트가르트에 0-1로 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은 2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신임을 얻었다. 중원에서 고군분투 했지만 0-3 대패를 막진 못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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