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하성운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성운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선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매력적인 눈웃음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하성운이 ‘BIRD’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하성운은 특유의 가성과 섹시 웨이브, 독보적인 음색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성운은 의자를 활용한 안무와 새를 형상화한 손동작, 수준급 라이브 실력으로 솔로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앞서 하성운은 지난해 워너원 활동 때부터 감각적인 춤선과 우월한 비주얼, 어린 아이같이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핫샷(HOTSHOT)’과 ‘워너원(WANNAONE)’에 이어 솔로 컴백으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하성운. 과연 2019년에는 어떤 예능과 가요, 공연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반가움을 안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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