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8년 개나리 개화시기 임박, 야경 멋지고 개나리축제 벌어지는 서울 응봉산 포함 목포유달산·용비지·서울국립현충원·인천대공원 ‘3~4월에 카메라 들고 가볼만한 곳’ 찜 2018년 개나리 개화시기 임박, 야경 멋지고 개나리축제 벌어지는 서울 응봉산 포함 목포유달산·용비지·서울국립현충원·인천대공원 ‘3~4월에 카메라 들고 가볼만한 곳’ 찜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무더기로 피는 봄꽃 중에서 개나리는 일찍 피는 편이다. 제주도 한라산 남쪽에 위치한 서귀포시를 기준으로 2018년 올해 개화시기를 보면 진달래는 3월 16일쯤 핀다. 진달래는 19일, 벚꽃은 24일에 핀다.전국의 개나리 개화시기와 명소, 군락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육지에서는 부산,통영,대구 등 경상도권이 가장 일러서 오는 19일 이전에 꽃망울을 활짝 열어젖힐 것으로 예상된다. 항구 도시인 여수와 목포, 광주 등 전라남도 지역은 21~22일, 전주를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은 2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3-15 0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