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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윤진서, 여행·서핑 즐겨 "파키스탄 빼고 G10의 국가 다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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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윤진서, 여행·서핑 즐겨 "파키스탄 빼고 G10의 국가 다 가봤다"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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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연출 김노은 정재훈 조치호 안성한 허서문)에서는 윤진서가 자신의 취미로 여행과 서핑을 꼽았다.

윤진서는 여행을 좋아해 많은 국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에 배우 윤진서가 출연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윤진서는 “인도에는 두 달 반 동안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전현무가 윤진서에게 “인도 위험하지 않아요?”라고 묻자 인도 비정상 멤버 럭키는 “안 위험해요”라고 정색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서는 프랑스 비정상 멤버 오헬리엉보다 더 많은 프랑스 도시를 알고 있었다. 오헬리엉은 윤진서의 “프랑스의 도빌, 옹플뢰르, 액상 프로방스, 마르세유에 가봤다”는 말에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서는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윤진서는 G11과 함께 ‘플라토닉 사랑’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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