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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에 나이 주목? '동안 미모' 돋보인 스타 모녀들은? 견미리·이다인, 황신혜·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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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김새론 엄마, '동안 미모'에 나이 주목? '동안 미모' 돋보인 스타 모녀들은? 견미리·이다인, 황신혜·이진이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9.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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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이 엄마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 엄마의 '동안 미모'에 그의 나이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새론의 엄마는 올해 나이 39세로 알려져 있다.

'동안 엄마'는 김새론 엄마 뿐만이 아니다. 대표적인 동안 여배우 견미리, 황신혜는 딸들과 마치 자매같은 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제공]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은 모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엄마 견미리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모은 이유비, 이다인은 견미리와의 다정한 '셀카'로도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서 견미리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견미리는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견미리의 첫째 딸 이유비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어쩌다 1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곧 방송 예정인 MBC의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KBS 2TV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화랑', '이리와 안아줘'에서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인은 엄마 견미리를 꼭 닮은 우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견미리와 딸 이다인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다수의 방송에서 딸 이진이와 함께 마치 자매 같은 '모녀 케미'를 뽐냈던 황신혜도 연예계 대표 '동안 엄마'다.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56세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199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최근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이태원 클럽 데이트를 하며 다정한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스타들의 가족은 매번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다.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마치 자매 같은 '동안'을 자랑하는 연예계 동안엄마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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