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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강아랑, '미스춘향' 출신 '여신 기상캐스터' 면모 자랑... "옛것 통해 마음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훈훈

기사승인 2019.02.10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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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TV쇼 진품명품’의 강아랑이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아랑은 아나운서답게 또박또박한 발음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면모를 자랑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개그맨 김한국, 가수 나팔 박과 함께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출연해 의뢰품 감정에 나섰다.

강아랑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인 기상캐스터다. 강아랑은 현재 KBS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KBS 아침 뉴스타임’,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강아랑 [사진=KBS 1TV 'TV쇼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강아랑은 “요즘에는 시청자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면서 “덜 추우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미세먼지가 없으면 너무 춥다. 날씨 때문에 불편하셨을 것 같다”며 따뜻한 심성을 드러냈다. 또한 강아랑은 “오늘은 옛것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이후 강아랑은 첫 번째 의뢰품으로 등장한 화조도를 본 뒤 “나무 위에 팝콘이 주렁주렁 매달린 줄 알았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한 이색 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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