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북일고 영예, 신세계 정용진의 진심 [이마트배 고교야구] 북일고 영예, 신세계 정용진의 진심 [이마트배 고교야구]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김태균의 후배들이 정상에 올랐다. 간판을 바꿔 달고선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대회를 거머쥐어 더욱 의미가 있다.이상군 감독이 이끄는 천안북일고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막을 내린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제패했다. 결승전에서 4⅓이닝 무실점한 최준호, 3타점을 올린 김지환을 앞세워 장충고를 8-3으로 제압했다.북일고는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야구명문이다. 이상군 감독 외에도 김상국, 한용덕, 지연규, 조규수, 김태균, 나주환, 안영명, 신정락, 유원상, 장필준, 김동엽, 강승호, 아마야구 | 민기홍 기자 | 2022-04-12 10:07 "강백호와 직구 승부" 한화이글스 이승관, 계약금 1.5억 "강백호와 직구 승부" 한화이글스 이승관, 계약금 1.5억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야탑고 이승관과 북일고 성시헌, 광주일고 박주홍이 억대 계약금을 받는다.한화 이글스는 11일 "2018시즌 뛰게 될 신인 11인과 계약했다"고 밝혔다.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이승관과 1차 지명자 성시헌, 2차 2라운드 박주홍이 각각 1억5000만원, 1억2000만원, 1억원에 사인했다. 이승관은 지난달 11일 신인지명회의(드래프트) 현장에서 kt 위즈에 입단한 '슈퍼 루키' 강백호와 맞대결한다면 "직구로만 승부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프로야구 | 민기홍 기자 | 2017-10-11 18:10 최채흥-성시헌-한준수-김시훈, 2018 KBO 1차지명 루키들의 각오는? 최채흥-성시헌-한준수-김시훈, 2018 KBO 1차지명 루키들의 각오는?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 스포츠에서 누구보다 먼저 구단의 선택을 받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1차 지명 선수들은 상당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프로 데뷔를 앞둔 이들의 각오는 어떨까.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리그의 차세대 주역들을 선발하는 자리인 2018 KBO 신인 2차 드래프트를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많은 유망주들이 프로 유니폼을 입은 가운데, 1차 지명으로 이미 소속팀이 결정된 선수들도 함께 자리했다.KBO는 지난 6월 26일 1차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2017-09-12 08:53 2018 KBO 신인드래프트, 페이스북 라이브로 즐긴다!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야구 미래 자원들의 입단이 결정되는 장면을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8 KBO 신인 드래프트를 KBO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bo1982/)을 통해 생중계 한다”라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KBO는 미래 KBO리그의 주인공들을 선발하는 신인 드래프트 현장을 국내외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또,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페이스북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2017-09-11 09:36 kt위즈 선택은 강백호 or 김선기?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1일 개최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kt 위즈의 선택은 강백호(18‧서울고)일까. 김선기(26‧상무)일까. 아니면 양창섭(18‧덕수고)일까.그 결과가 오는 11일 발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리그의 차세대 주역들을 선발하는 자리인 2018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라고 4일 밝혔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대목은 역시 전체 1지명으로 누가 선택되느냐다. 지난해 최하위에 머물렀던 kt 위즈는 10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2017-09-05 16:26 처음처음1끝끝